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개 기관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가읍 한정리 일대 농가를 방문해 마늘, 양파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구 전역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대규모 공동체 활동으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신축 아파트 입주민 1,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단지, 마음돌봄 단지'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시재개발로 인한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힐링 공간 사진 공모, 마음돌봄 안내 부스 운영, 심리 검진 및 상담 연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에 대구·경북 최초의 고소설 특화 거점인 '(가칭)고소설 문학관'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광순 경북대 명예교수의 방대한 고소설 자료 기증을 계기로 조성되는 문학관은 북카페, 교육·체험 프로그램실, 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 9일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소설가 겸 배우 차인표, 연주자 문아람, 그룹 V.O.S의 박지헌 등이 참여한다. 또한, 형광팔찌 만들기, 포토존, 폭력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 중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하여 동성로 관광특구와 의료관광 기반을 홍보하고,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대구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행사를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 전통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중구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모니터링하여 예방 활동에 활용하며,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과 협력한다.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시원한 환경 유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진군 대구면 상저마을 도자기연구소(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가 상반기 수익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체 제작 꽃화분 판매로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홍보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금호강 맨발산책로에 안전 조명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총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LED 보안등 45본을 신설하고 노후 가로등 19본을 철거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여름 축제 '두두썸동'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단체(20명 이내)가 참여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26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 20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대구 남구가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가속화를 위한 법적 쟁점과 실무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창욱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요건 완화와 상속 미이행 필지의 사전 대표 위임제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마차극장 인형극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을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매마토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즉흥 연기가 특징인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무료로 선보인다.

대구 서구청이 야간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기존 48개소 중 5개소의 밝기와 각도를 조절하고, 상습 투기 지역 7개소에 신규 설치하여 야간 무단 투기 감소 효과를 높였다.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서구청은 청결한 서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