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0일 서구 이현동 중리네거리에서 소방차 긴급출동 통행 및 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차 강제 돌파, 소방용수 확보 등의 실제 대응 절차를 시연하고, 현장 대원들의 적극적인 소방 활동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제14회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모범노인 부문에는 박경애 어르신,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에는 배순업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과장,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에는 대구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봉사활동, 복지프로그램 기획, 노인 일자리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월 30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9/26까지)를 앞두고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기상악화 대비 안전대책,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건설근로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장 시정 가능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 위험 발견 시 사용금지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245곳 안전점검 실시...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소방, 피난, 건축 구조부 등 점검

경북 영양군 수비면은 9월 10일 대구시 수성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고추 등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개척에도 기여했다. 수비면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시 수성구 황금1동은 10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지역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 향후 농촌체험, 일손돕기, 지역특산품 직거래 등을 통해 도농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 펫티켓 준수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수막 설치, 홍보 활동 강화, 분기별 합동단속 등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10월에는 송정해수욕장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놀이터'를 운영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북구 읍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일 가을맞이 환경 미화를 위해 읍내동 곳곳에 메리골드, 맨드라미, 사루비아 등 약 1,000본의 가을꽃을 식재하고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는 동천역 인근 부키정원 읍내점 화단에 메리골드 600본과 맨드라미 200본을 심어 밝고 생기있는 경관을 조성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북구다함께돌봄센터 앞 화단 등에 사루비아 200본을 심어 가을 정취를 더했다. 또한, 칠곡3차보성타운 아파트 뒤편 녹지대의 잡초를 제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읍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2004년부터 화단 가꾸기에 앞장서 왔으며, 북구청은 2024년 6월 주민들을 위한 부키정원 읍내점을 조성했다.

대구 동구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목골 사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이외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장년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제34회 대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하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다짐한다.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김진섭 인제요양원 팀장 등 9명이 시장 표창을 받는다.

대구광역시는 9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를 개최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과 워라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17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소개하고, 13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재테크 특강, 워라밸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이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석공예, 목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장 26명이 참여하여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