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여성 건강권 보장 및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 7월부터 주요 공공시설에 총 109대의 무료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을 제공한다. 이는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7월 2일부터 3일간 만 19세~39세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정책, 심리, 금융, 노무, 주거 5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집단 상담을 진행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 서구 권오상 당선인이 7월 취임을 앞두고 별도의 인수위원회 대신 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구청장직 인수지원단'을 통해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구정 현안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는 형식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실무 중심으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예산을 절감하고, 취임 즉시 구정 업무를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권 당선인은 서대구역 중심 개발, 노후 산단 대전환, 악취 문제 해결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걷기,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섭취 줄이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알리고, 허리둘레 측정, 아침 식사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비만 관련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및 금연·절주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상태 확인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도왔다.

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투입하여 공설경로당 18개소, 중구보훈회관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등 총 20개소에 비상벨과 부속 설비를 설치하고 통신 요금을 지원한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달서구보건소는 달서소방서와 협력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80여 면 규모의 '다사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8일 개방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 절차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장애인 및 가족배려 주차구역을 포함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도 이달 말 설치 완료 예정이다.

대구 서구 평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사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개최하여, 자립적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역사회 연결 강화에 기여했다.

대구 서구청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235세대에 삼계탕, 햇반, 참치 통조림, 라면,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지원하여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이 있으며, 남구보건소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청이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주민 19명이 참여했으며, 빨래빵 만들기, 라떼아트 및 계절음료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는 류한국 구청장 주재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공직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공직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적극 행정 및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참여형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적극 행정과 규제개혁 개념 학습 및 규제 애로사항 발굴, 개선 방안 모색 실습에 참여했으며, AI를 활용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정리 및 건의문 초안 작성 실습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