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며, 사과, 배, 딸기 등 과일류와 채소류, 잡곡, 꿀 등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제수용품은 시중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도 제공한다.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4대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다 인원인 4만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동절기 영유아 호흡기감염병인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영유아에게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남구보건소는 손씻기, 기침예절, 시설 소독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라이온스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라면 75상자를 기탁받았다. 대한라이온스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 남구가 미래 세대의 자연 소중함 인식과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보육기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실내 이론 및 체험, 텃밭 경작 및 수확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운영을 위해 남구청, 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직무훈련 및 수익 창출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 운영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으로 시니어를 '성장의 주체'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성군이 고위직 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청렴 시책 공유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달성군은 올해도 최상위 청렴도 유지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이 경상북도청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재정 지원을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을 요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집회에 참석해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서 공식 입장문과 경상북도 방문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 패키지를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집회는 2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 오전 경북도청 동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 서구 내당도서관에 초등학생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이 개소했다. 소득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원은 20명이다. 서구는 돌봄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비산점도 조성 중이다.

대구 동구청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18일까지 산불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농막 전기시설, 영농부산물 처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 및 배포했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먹거리 골목의 다양한 가게들을 담은 영상은 상인회에 무상 제공되어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영상 홍보를 위한 QR코드 앞치마 1만 5천장도 제작 배부했다.

대구 동구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보철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