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방문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물가 안정, 화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발급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 재충전된다.

해운대구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마트 배움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IT 기술 발전과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른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AI 융합교육 지도사 과정,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실, 어린이 로봇 AI 교실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AI 융합교육 지도사 과정 수강생들은 민간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시니어 과정은 실생활 디지털 기술 습득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린이 과정은 코딩 교구를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운대구가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신해운대역과 삼어로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으며,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에도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대기 없이 통행하며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다.

고령군과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상북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개인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정길무용단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 배출 및 장르 확대. 국비 지원 확대 및 공공 공연장 지정 운영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주민이 대상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진 대상 여부 및 병원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남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 남구 이천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출생아 명의 통장에 10만원을 지원하여 생애 첫 통장 만들기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295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작년에는 67명의 출생아에게 67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화재 피해자 위로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 남구가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예방, 틈새돌봄 강화를 위해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남구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늘봄지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인 늘봄지기가 통합돌봄대상자 발굴·모니터링,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 관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 달서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조합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서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총 400가구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며, 류한국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자신만만 중국어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초 발음부터 실생활 회화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3월부터 6월까지 동인느티나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중구 주민 누구나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