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반여가족합창단'이 2기 활동을 마치고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창단은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에서 운영된다. 3기 단원은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구시, 7개 AI융합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지역 기업의 AI 도입 및 확산 가속화,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신천 및 대신동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 및 경미한 수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가 '인구위기와 로컬리즘: 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구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37개 국내 물기업이 참여하여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물 관련 공공기관과의 구매 상담회를 통해 중소 물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2026년 물산업 정책 및 발주 정보를 공유하고,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 민·관·정 협력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19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 창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전화, 온라인, 대면 상담, 마음건강 검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상담 전화도 이용 가능하다.

대구 남구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 및 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부모, 임산부, 출산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남구맘채널'은 채널 추가 또는 QR코드로, '남구맘톡'은 오픈채팅방 검색으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 남구청이 2026년도 공영텃밭(Joy Farm) 65구좌 분양 신청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영텃밭은 친환경 농업 체험, 이웃과의 교류,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며, 봉덕동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 2,219㎡ 부지에 마련된다. 다자녀 가구와 봉덕2동 주민에게 우선 분양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구좌는 일반 추첨으로 선정된다.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하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수급자에게 주거 마련, 맞춤형 의료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간 약 2억 원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월 50만 원 수준으로 낮추고, 2025년 신규 및 누계 대상자 분석 결과 약 10억 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로부터 5년 연속 및 4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급 단가를 인상하여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현재 약 16만 세대가 참여 중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31,08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탄소줄이기1110'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2월 말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신천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겨울철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자들에게 전자레인지와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적인 식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