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주요 충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 및 충전소의 영업시간 연장을 협조 요청하며,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를 지정하여 안전한 연료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스마트폰, 컴퓨터, AI 기초 등 9개 과정 28회로 구성되며,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고령층 학습 특성을 고려한 실습 및 질의응답 중심의 대화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며 공공시설물의 품질 향상과 가성비 극대화를 달성했다.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38건의 개선안을 반영한 결과이며, 이는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4,526억 원 절감이라는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는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대구시 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서구는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통해 각각 21명과 122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시민들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지 않으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청사 소재지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 전략 병행 등을 제시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해운대구가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즉각적인 답변과 투명한 안내로 행정 신뢰를 높였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 후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2026년 현장 속으로, 주민 곁으로'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교육부 글로컬 30 사업 선정 대학인 대구한의대 병원을 방문하여 사업 연계 및 헬스케어 인프라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대학 혁신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30 사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 양 시·도는 특별법 발의부터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2026년 남구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6년 자활지원 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인정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신규 자활사업단 개설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지역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계몽운동가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 맞춤형 역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과 근대문화자원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