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원재활용센터 인근 도로 및 환경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환경미화원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하여 장기간 적치된 외부 폐기물을 집중 정리하고, 특히 불로동 일대의 무단 방치 폐기물을 전량 반출하여 미관을 정비했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부터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절취 가능한 '알림마당'과 AI 기반 '읽어주는 기능'을 도입하여 고령자 및 정보 소외계층의 구정 소식 접근성을 강화했다.

대구 달서구가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폐자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 수익을 기부와 연계하여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1월 26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논의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이 위기 상황 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위기가구 본인 및 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통합특별시청 소재지 안동 명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이양 선행,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경북특별시' 지정, 북부권 발전 전략 선행 등 5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 행정통합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지만, 불확실한 승부수에 지역 미래를 걸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을 촉구했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과정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이며, 특정 요건 충족 시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으로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징수율을 높이며 체납액을 줄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지 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대구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40여 건의 수상 및 선정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재난안전, 보건의료, 복지, 정신건강, 재정, 도시환경, 관광,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6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생활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가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에 청년층을 포함하고 지원 기간을 1년으로 연장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의 바우처를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로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 및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현재 79곳의 한파 쉼터와 1곳의 숙박형 응급대피소가 운영 중이며, 야간 및 주말 개방 시설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개선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