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높은 평균 2.2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자살,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대구 동구청이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소각 사전 단속에 나섰다.

대구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정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 대구 시민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실, 편집실 등 다양한 공간을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대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전단·벽보는 60세 이상 주민, 현수막은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지역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시작'의 순간과 봄의 생동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깨우는 예술적 환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이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예산을 투입해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 및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운영되며, 공공근로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로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독거장애인에게 보일러 교체 및 의료·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가 창립 기념 및 지부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 650kg을 해운대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해운대구는 달맞이길 입구의 다소미공원을 5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다. 2005년 조성된 공원은 낡은 시설과 가파른 진입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번 정비로 달 모양 경관 조형물, 사계절 꽃길, 야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춘 새로운 포토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와 마루 공간에 야외 스탠드와 데크를 설치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며, 달맞이길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가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인회에 소속감 증진을 위한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되었으며,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10개 사업단에서 약 1,500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성구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조례, 사업, 홍보물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하고 주민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