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8월 휴강) 총 11개 과정의 주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AI & ChatGPT, 캔바(디자인) 과정이 신설되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매달 20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대구포항향우회가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향우회는 매년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복지 향상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에서 포항 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중구는 2026년부터 임산부, 영유아, 아동,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온라인, ARS,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7인 이상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원하는 강좌와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 등을 심사 기준에 포함시켜 배움의 확산을 도모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상반기 중 발주한다. 현 청사 활용은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복합문화플랫폼, 복합주차시설 등으로 활용 방안을 좁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단기 및 장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1인 가구 증가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지원, 밑반찬 제공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된다.

대구 수성구가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원녹지 및 도시숲 건강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도시숲의 중요성 증대에 대응하여,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를 도입,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 생존율을 높이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살피소는 공무원이 현장을 점검해 주민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제도로, 수성구는 신속한 처리와 부서 간 협업, 주민 참여 합동순찰반 운영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노천카페 설치 근거 마련,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 절차 간소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도서관이 김종한 한국안광학진흥원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맛과 빛'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으로, 향후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청이 2026년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 생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구 서구청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 박 소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번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