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전기 시설과 밀집된 공장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서대구산업단지의 1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소화기구 관리,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오는 21일에는 염색산업단지 내 업체도 점검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 출동 및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체계다. 시범사업 결과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26년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재대구예천군민회가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전달하며 예천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읍면장 위촉,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여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으며, 출향인들의 꾸준한 참여로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30억 원을 돌파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력산업 기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대상으로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전환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자금 신청은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대구광역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하여 관광, ODA, ICT, 의료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다낭시 관광안내센터에 대구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호치민시에서는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구의 교육 환경과 대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구의 제3대 수출 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 모집.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19~64세 중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대상, 건강 위험 요인 보유자 우선 선정. 60명에게 활동량계 지급,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대구 동구청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서가 발송된다. 신규 신청은 전화, 방문, 위택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지원을 위해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달서구 거주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거제시가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거제시 주요 관광자원 및 정보를 제공하고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하여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SNS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 20명 이내를 모집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 대상이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선발된 청년들은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시 유해가스로 인한 시야 확보 어려움 등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고, 스마트 피난 환경 조성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 활용,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등으로 평상시 통로 가시성을 높이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980명을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 운동 및 정서치유 서비스 등 1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별 최대 150% 이하) 주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