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제조 AI(M.AX)'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산·학·연·관 협력 강화, 초연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 AI 융합 기술 개발 및 확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5극3특 성장 엔진 산업 및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개사, 1조원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합니다.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이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물환경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 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어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금호강 르네상스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친수 문화공간 및 생태·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구 남구 대명9동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나의 아름다운 이웃' 사업이 돌봄 위기 독거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집주인이 세입자 어르신의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한 결과, 넘어져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고 즉시 신고하여 응급 이송 및 수술, 의료비 지원까지 연계되었다. 이 사업은 이웃의 관심이 행정 개입보다 먼저 돌봄 위기를 발견한 대표적인 사례로, 남구는 앞으로도 이웃 돌봄 체계를 확대하여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기후변화 및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한 재난 양상 복잡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배치하고 최신 재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대구 중구가 2026년 어린이집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인당 최대 11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에 주소를 두고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가 대상이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를 1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신암5동 등 10개 동 거주 약 8만 명의 주민이 대상이며,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대상 지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동 행정복지센터, 군소음보상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으로 신청 가능하다. 단, 인터넷 신청은 본인만 가능하며, 대리 신청 등은 방문 접수해야 한다.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소 중 상위 9개소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단 등 5개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으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요양보호사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의 자원 회복을 위해 사업비 1,400만원을 투입하여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 관내 호망어업인과 함께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대구 어미 300마리를 활용해 인공 수정시킨 수정란 약 4억알 이상을 삼동면 물건 및 은점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대구한의대와 함께 K-MEDI 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로컬 캠퍼스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유학생 유치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대구 중구는 故 김광석 30주기를 맞아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추모를 병행하며, 첼리스트 채송아, 김성준, 심규연 등이 참여하는 추모 공연과 LP 연주가 진행된다.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무료 개방된다.

대구 동구청이 신암공원 내 경사지 안전 확보를 위해 사면 안정화 특허공법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며 친환경적인 경관 개선 효과까지 거두었다. 이 공법은 생태복원과 조경 기능을 결합한 사면 녹화 기술로, 향후 관내 급경사지 등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하고,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늘푸른과에 조경 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변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