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전국 16개 운영기관 중 종합 2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 DRT 및 MaaS 서비스 개발 등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시와 부산 해운대구가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연장 운행을 계기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 인적 교류 활성화, 지역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세무 불복 청구를 망설이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로 구성된 '선정대리인 제도'를 무료로 운영한다. 보유재산 5억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 납부세액 2천만 원 미만의 개인 납세자가 대상이며, 신청서를 구청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대구 중구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 중구청이 구민 체감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외식업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골목 경제를 살린 위생과 이지현 주무관, 우수상은 청년 행사 기획으로 청년 문화를 활성화한 혁신사업홍보과 김현지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출산·양육 가정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 세무과 박정숙 주무관과 가족센터 리모델링으로 가족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 복지정책과 김정예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중구청은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이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손잡고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구역사에 개장한다. 이번 협약은 전자관이 먼저 로컬푸드의 가능성에 주목해 협력을 제안했으며, 초기 1년간 매장 사용료 면제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구시 평가에서도 주소 정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및 노후 시설물 정비 등 주소정보기반 인프라 개선에 활용하여 국민 안전과 긴급 구조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17일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1인 전용 이동식 독서부스 디자인'과 '관광에 색을 입히다. 리디자인 해운대'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디자인 문제 해결과 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성서이음UP센터'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인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까지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과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폐교 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혁신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공식 반영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의성이 항공물류 및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터미널은 총면적 68,083㎡ 규모로 조성되며, 인접 부지에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항공정비단지, 항공물류단지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창원특례시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실무부서를 방문하고 21만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