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구문화재단과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체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과 대구동부소방서가 지역 문화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상호 지원,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방공무원 심리치료 및 여가선용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주가 임차한 기숙사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20개 기업 50명 규모로 2026년 1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태블릿 PC 도입 등을 통해 어르신 건강 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대면 건강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디지털 광고물 설치 구간으로 지정하고 설치 가능 층수, 표시면적, 세로 길이 등을 확대한다. 또한 공공 목적 콘텐츠 편성 비율을 높여 공익성을 강화하며,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업을 통해 동성로 상권 회복과 디지털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우수 골목상권 선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성과, 완성도, 상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상징 안내판 설치, 디자인 개선, 음악 축제 개최 등 특색 있는 사업 추진과 고유 자산 활용, 상인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수성구청에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되며,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해운대구 국공립 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이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께 읽고 함께 자라다'를 주제로 교직원들의 놀이 지원 역량 강화 및 협력 학습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와 장학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1년 만에 고시되었으며,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로 인한 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의성군 활주로 동측안 화물터미널이 포함되었으며,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터미널이 들어서는 이원화 구조로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의 물류특화 관문공항 조성 의지와 함께 군위군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신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되며, 2060년 목표 연도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신설도 포함되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우수, 부산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정 의료 이용 유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성과와 현장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