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여름 휴가철과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 여름 축제장,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 행사장과 공원 내 물놀이 시설, 수상레저 시설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으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 증진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목표로 하며, 삿포로시 청소년들은 대전시청 견학, 한국 문화 체험, 스포츠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대전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 이후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해왔다.

대전시는 6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같은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포항시가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환호, 영일대, 송도, 원도심을 잇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해양관광 거점 확장, 웰니스 관광벨트 및 수상레저타운 조성, 글로벌 해양관광·MICE 거점 육성, 시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원도심 종합계획 수립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는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연수교육과 전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및 책임성 향상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전세 피해 예방, 중개업법 위반 민원 사례 공유,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 등이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가 8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3개 팀 220명이 참가해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기후, 교통, 인공지능, 진로, 복지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꿈씨패스', '꿈돌이 이음 옷장', '우산은행', 'D-패스'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주목받았으며, 우수 제안 15개 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2016년부터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48개 마을세무사에게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지방세·국세 및 불복 청구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은 대전시 세정도우미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6일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건설 현장 안전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건설 현장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그늘막과 도로 살수차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를 열고 황인호 동구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 현황과 2026년 장학금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하며 장학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을 16개 동 순회 후 마무리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기존 설명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거환경 개선, 교통 문제,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연수교육과 전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및 책임성 향상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전세 피해 예방, 중개업법 위반 민원 사례 공유,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 등이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었다.

대전 중구가 2026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3년간 74건, 총사업비 1,46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1,09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률은 87%로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했으며, 확보된 예산은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 체감도와 재정 효과가 높은 사업을 우선 발굴하여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