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결혼·출산 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실전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전세사기 예방법, 부부생활, 임신 준비, 출산, 육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시작 2주 만에 40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 유성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자 가족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유성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유가족 지원과 보상 절차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및 심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구직자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되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취업 알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경력보유여성 취업 교육 홍보 및 모집 등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가 '정책은 책임있게, 행정은 투명하게' 슬로건 아래 '2026년 정책실명제'를 본격 운영한다.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 의사결정 내용을 공개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7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공개하며, 구민이 직접 사업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8개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파손, 누수, 배수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시정 및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성남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00㎡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 12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5월 1일부터 24시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동구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폐목재를 활용한 '우리가족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5세부터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차별 1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폐목재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문패를 만들며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친근하게 접하게 된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대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대학 연계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정서 치유, 건강 증진을 목표로 3개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요리·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건강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 특강 '2026 사이언스 오디세이'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로봇·AI, 우주·천문, 기후·환경,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과학 기술과 직업 세계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별 선착순 30명 모집, 참가비는 무료다.

청주시가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 공모를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공식 홍보물에 활용된다. 총 9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 또는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105곳을 대상으로 연간 13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도서 구입을 지원하여 보육 환경 개선 및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화재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인쇄·플라스틱 가공업종 소규모 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즉시 보완 조치하며, 후속 조치 이행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