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석교동 일원에 '골목까지 안전한 스마트 라이프존, 석교동'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그늘막, 도로 열선, AI 보행 안전 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보행 안전 시스템은 대전 최초로 도입된다.

대전소방본부가 38년간 대전119소방악대 발전에 기여한 어영진 지도교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어 교수는 소방령 계급장과 정복을 착용하고 축하곡을 지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악대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싱가포르의 식품·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Innovate 360' 대표와 만나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투자 협력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 부시장의 싱가포르 출장 후속 교류로, 대전 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며 'Innovate 360'과의 동반 성장을 기대했다.

광주 광산구가 구청 1층에 조성된 시민문화공간 ‘모두의 쉼터’ 개관을 기념하여 광주건축사 미술동호회 소속 건축사 15명이 참여하는 특별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건축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26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모두의 쉼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대전역 연계 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 소제동 철도관사촌, 대청호 명상정원 등 동구 주요 명소 탐방. 12월 28일 일정 참가자 모집 중.

대전 서구는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직원 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에는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 김성원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커피박 재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무인 주차시스템 구축, 보건지소 사업 확대, 치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공무원들이 선정되었다. 서구는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등 현장 중심 복지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세계 반부패의 날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권·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 보호와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경찰 내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6개 경찰서 자치경찰 담당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챌린지는 메시지 작성, 피켓 활용, 단체 사진 촬영 및 내부망 게시 등으로 진행되며, 경찰 조직 내 인권 존중 의식 강화, 청렴 실천 공감대 확대,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도시철도 2호선 사업 본격화,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등 20개 후보 뉴스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 5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이 지급된다.

대전시가 7개 국내 유망 기업과 1,32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 기업들은 의료용 디스플레이, 방산, 우주광통신, 무인기, 친환경 제습제, 스크린골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이번 공사로 기존 왕복 4차로가 6차로로 확장되어 교통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구간 일부는 차로가 축소되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었으며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중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하여 AI 기반 행정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신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중구 정책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구정 혁신 전략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