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 대전광역시 공공건축가포럼을 개최하여 공공건축 설계공모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기옥 건축사의 주제 강연과 공공건축가들의 토론을 통해 설계공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공공건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전문가 3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거제시는 지역문화정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12월 5일 '지역문화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을지연습 및 화랑훈련 개선사항과 내년도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비상대비훈련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부 전문 관찰관, 시·구 공무원,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올해 훈련 개선사항, 북한 핵공격 대비 방안, 내년도 훈련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에는 민간단체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30년까지 총 22개소, 535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일류 경제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유성구 원촌동 일원에 바이오 중심의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를 확장 조성하고, 유성구 대동지구, 유성JC 일원 송림지구, 동구 대별지구, 대덕구 신일지구 등 4곳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최초 공개했다. 이들 신규 산단은 핵과학, 국방, 우주항공, 전자, 전기, 지식정보 서비스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특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단 조성과 함께 도로 개설, 도시개발사업 병행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신규 산단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3,97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36억 원, 고용유발효과 2,915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정 4기 주요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 대통령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가시화, 3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6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을 꼽으며 세종시를 미래전략수도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로 지하상가 일대에서 생활안전 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시민안전보험 홍보와 함께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 조치 요령을 안내했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 통합 제공 시스템인 '안전중구 플랫폼' QR코드도 배포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배움터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과 후 마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작은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마을 공간에서 과학, 미술, 생태, 진로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와 문창초등학교의 연계 진로 체험교실은 마을과 학교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중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전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43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2억 원 증가한 성과로, 원도심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찾아가는 돌봄 체계' 구축 및 '중구형 온마을돌봄 브릿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과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75세 이상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한 돌봄 공백 최소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민관협력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해시가 AI 대전환과 관광산업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기존 스마트도시과는 AI정책과로 개편되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노인복지과는 통합돌봄과로 변경된다. 또한, 성평등가족과, 교통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관광산업팀을 신설하여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1만㎥ 이상 처리시설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안정적 공정 운영, 시설 개선, 인력 전문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폐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4일 '2025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상 '0시 축제 공연1' 등 총 7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12월 4일부터 대전시청 전시실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시청역, 유성온천역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