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보건소가 제39회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골든벨'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둔산경찰서, 한밭청소년문화재단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월평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함께 유해환경 노출 위험 안내 및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느린학습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음 달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링, 숲체험, 가족상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1개교에 1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여건 실질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남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성공 개최를 위해 국화 조형물 식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 품종 '국향치우'를 포함한 신품종 5종을 활용해 조형물을 조성하고, '물의 여신 나이아스', '폭포 동산' 등 신규 조형물 6종을 포함한 총 70여 점의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총 16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3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여름날 자연의 따뜻한 햇살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은경 작가의 '빛과 바람의 시간' 주제 회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 속 빛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일반부 대상 상금이 2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기악·병창 및 작곡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 연계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예선 및 결선은 무료 관람 가능하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하여 화순의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맛카이브 화순'이라는 차별화된 미식 브랜딩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로컬 브랜드와 협력하여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복숭아를 테마로 한 홍보관에서는 전통주와 수제 생초콜릿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을 제공했다.

대전 동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16명을 모집하며,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지도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 지도자 자격 취득 및 지역 건강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 동구가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전통시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도색 정비 등이며, 운전자들의 보호구역 인지도를 높여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 현재 조성 중인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 제도를 홍보하며 식품기업 유치에 나섰다. 호남고속도로 인접, 풍부한 농산물 원재료 확보 용이, 광주권 인접 인력 확보 유리 등의 장점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