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 개최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일부 주차장을 개방하며, 교통 통제 및 안내 요원 배치 등 종합적인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대전 서구는 문정중학교와 탄방중학교에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뮤지컬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등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춤, 노래, 연기로 구성하여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생명 가치 인식과 자기 존중 태도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지역의 주짓수 유망주인 괴정고 이연지 선수가 '2025 세계 청소년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한밭고 최시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청장은 이들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하여 거동 불편 저소득층에게 찾아가는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주고! 약주고!' 사업의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10개 동에서 200명에게 진료를 제공했으며, 향후 사업 확대 및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이 유명 서예가 오명섭 작가의 '덕향만리' 초대전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 작가의 독창적인 서예 작품 60여 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면담하며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도5호선 시점 변경, 국도3호선 조기 확장, 체육시설 조성 시 녹지비율 완화 등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인력 증원 등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중앙부처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냈다.

대전 중구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부동산 거래 법률 상식과 안전한 임대차 계약 방법을 교육했으며, 앞으로도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양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 단체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철도 사각지대 해소, 광역 관광벨트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26일 '은빛동화구연' 사업 20주년을 맞아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동화구연을 들려주는 세대 소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를, 아이들에게는 인성 및 정서 발달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와 동부소방서가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위기가구 발굴, 정보 공유,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곳, 모아타운 14곳 등 총 27곳이 선정되어 약 4만 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공모 선정 개수와 사업지 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신속통합기획 확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지정 완료, 모아타운 사업 가속화 등 주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주택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주택개발추진단 및 주택개발지원단을 신설하고,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는 전국 주요 특·광역시와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정책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업용,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 일부 예외 대상 차량은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