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유성구를 최우수기관으로, 동구를 우수기관으로, 서구를 장려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시설물 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유성구는 특히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의 하수행정 역량 강화 노력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미흡 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ABCD+QR)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관·군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참가 가능하다.

대전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기 위원 15명 연임 및 신규 위원 4명을 추가 위촉했으며,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대전의 미래 비전과 국가 균형성장 패러다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5극 3특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특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북극 해운정보센터 설립 제안, 항만-내륙 연계 물류망 확충, 북극 연안국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 실질적인 전략이 논의되었으며, 포항시는 전국 최초로 북극항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윤슬미술관이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로부터 제17회 김해미술대전 대상작 황용성 작가의 '순환'과 제18회 김해미술대전 대상작 이기선 작가의 '사랑의 속삭임' 2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소장품으로 등록되어 향후 전시,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다.

대전시가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대전시 응급의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년 만에 열렸다. 전문 강사를 초빙한 소통 프로그램과 응급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K-Sensor)'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역 센서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공고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330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까지 112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헌신자들과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12m 높이의 대형 성탄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

대전시가 여성친화기업 12개 사에 현판을 수여하며 여성 근로 환경 조성 및 성평등 일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선정된 기업들은 성별에 관계없는 채용 및 인사, 남성 육아휴직, 육아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시는 이들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가 서구 괴정동 백운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전신주 지중화 및 보도 확장 공사에 총 6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좁은 보도와 전신주로 인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겨울방학 기간 중 1~2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