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출산 및 양육 사회적 책임 원칙에 따라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이 올해 마지막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두원면 대전마을에서 실시하며 17년간 260회 이상 운영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16회 봉사활동을 통해 55개 마을 주민에게 1만 2,600여 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지막 봉사활동에서는 32개 분야 서비스를 통해 190명의 불편을 해소했다. 공영민 군수는 내년 봉사단 운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는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보육 계획 수립, 공립 어린이집 운영,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 등 동구 보육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 2025년 장학금 지원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 및 2026년 장학사업 운영계획 심의·의결

대전 동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느린학습자의 발달 맞춤형 통합 지원 모델로,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구는 식장산 야경, 대청호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전시가 20일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 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사업화 연계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조례에 따라 53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우수 실증 참여기업 표창, 실증 성과 및 사업화 가능성 공유, 7개 기업의 IR 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확보, 투자사-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증에서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증 생태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도안동 및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칸 굴절차량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건양대병원~유성온천역 구간 6.5km에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을 도입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 중이며, 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지원 과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의 정규직 취업 및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청년의 84.4%가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역시 높은 호응 속에 76.9%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4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공사계획, 추진 일정, 지역사회 영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4공구 구간의 정거장 3개소 건설, 주박기지 건설, 육교 철거 등이 포함된다. 대전시는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일정 및 교통 상황은 대전트램 홈페이지와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분진흡입차 도로청소 확대 등 다양한 저감 조치를 포함했으며,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저감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6년 시정 목표를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으로 설정하고, 문화관광, 첨단과학연구, 시민의 삶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3조 5190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지원금 신설,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체감 숙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수원페이 발행 확대 정책을 지속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가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김영규 변호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례 분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자체 대응 전략 등을 다루며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 4월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내년 4월에도 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