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문화원이 주최한 '제12회 정선풍경 미술대전'에서 장학상 화가의 작품 '몰운정을 바라보며'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을 담은 정선의 정취'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전의 수상작들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정선문화원에서 전시된다.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신세계 메가박스에서 '환상 감각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개최된다. 개막작 '나혼자 프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수영상 영화가 상영되며, 폐막작 '중간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27일부터 3일간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영화제인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개최한다. '환상 감각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베트남을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한·베트남 합작 영화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OTT 어워즈, 기술 강연, 취업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고도화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머크(Merck) 등 주요 바이오 혁신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는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산업화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실증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사업의 이익 재투자금 60억 원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전국 최초로 준공 전 현금 선납 받았다. 이번 조기 확보는 시의 재정여건 개선과 지역 내 기반시설 투자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2026년 나머지 개발이익금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난 11일 농업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가치로 주목받는 '치유농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 전문가, 농장 운영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기조강연, 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을 통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인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으며, 시는 향후 치유농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연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해 K-원자력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제23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 편의를 위해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형 공공시설을 한곳에 모은 설계와 친환경 건축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대사동 날망길 일원에 주민과 메이커가 협력하는 공유 작업장을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조성하고, 폐자재 재활용, 리페어 페어 등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며,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참여 희망 업소는 온라인이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2일 지역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2024년 비수도권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와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등이 진행됐다. 시는 대전투자금융 출범, D-유니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청 북문 앞의 노후화된 광장이 사계절 꽃과 나무,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형 휴식 공간 '시민애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산책로와 쉼터, 개방형 잔디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