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재난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올해의 안전영웅'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제정된 이 날을 기념해 안전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안전포항 대전환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제54회 충청남도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종합대상은 서양화 부문 김로이 작가의 '유기적 루틴 7'이 차지했으며, 수상작 전시는 11월 22일까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4~5일, 구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물 도슨트 투어, 머신러닝 팀배틀 등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14일부터 3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5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을 개최한다. 전국 웹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 기업 매칭, 작가 토크쇼 등을 진행하여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대전이 웹툰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M&S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1,7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대전통합관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 5곳(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반도체, 스마트홈 등 첨단 분야에서 대전 기업들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대전시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에 헌신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노선 전면 개편, 무료 환승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 중구가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면 개보수하여 1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재활운동, 체력측정, 건강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최신 의료·운동 장비 도입으로 더욱 효과적인 건강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보호의무와 위반 시 범칙금 등을 알리며, 교통사고 사망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보행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