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5.7%(6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월 251만 8450원을 받게 되어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갈마1동에서 주민총회와 '갈마울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5건을 선정했으며,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가 주최한 '제14회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중·고등부 24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제10회 '전북 창업대전'이 AI와 AX(AI 전환)를 핵심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AX 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으며, 13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전시, 투자상담회,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함평, 광양, 신안, 담양 4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조성한 '사군자 테마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 지역을 상징하는 국화, 매화, 난초, 대나무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일환으로 새로운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전국의 숨은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이 대회의 본선은 11월 8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총 1,2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국향대전은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 3,312세대를 대상으로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정이 단축되었으나, 구는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6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고지 관리,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음주 여부 확인, 휴게시간 준수 등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치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등 실생활 정보가 담긴 안내서 '대전생활'을 제작·배포한다.

대전에서 성장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AI)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9번째 상장으로, 대전시의 총 상장기업은 67개가 되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상장은 대전시의 혁신기업 발굴 및 상장 지원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국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개최되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와 국민 공감대 확산을 논의했다. 이번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특별법이 통과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두동, 유천1구역 등 2개 대형건축사업장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도급 공사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에 발주하고 건설 신기술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