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만개한 국화와 다채로운 조형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회전목마, 대관람차 등 동화 같은 포토존과 야간 경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축제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전남 함평군 제44기 노인대학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가을문화체험을 통해 배움과 문화를 즐기며 삶의 활력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은 국화 조형물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 중구가 성공적인 법정문화도시인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직원들은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며, 이를 중구형 문화도시 및 도심재생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는 청년에게는 자기 계발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가 오는 11월 1일,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AI 및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25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 체험 부스,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제52회 관광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특강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

대전 서구가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개원해 총 41개소로 확충했다. 구는 이번 확충을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공보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제주시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온 서구는 작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선도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전시가 공직자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총 98점이 출품되어 4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11월 4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전시가 10월 30일 대전 TIPS타운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 로봇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전환과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AI·로봇 융합기술 동향, 지능형 드론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대전이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30일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기술 교류를 위한 '제8회 바이오테크코리아'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4개 기업의 IR 발표, 벤처캐피털(VC)과의 네트워킹,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민간투자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바이오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대전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전광역시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5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장우 시장은 보육교직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