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관내 지역난방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부터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온 이 사업은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약:대전 중구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에 활용하도록 돕는 '중구 한 바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보문산, 유회당, 신채호 생가 등을 방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성주군 수륜중학교 2학년 박지현 학생이 제15회 독도문예대전 미술 부문에서 입선했다. 전교생 34명의 작은 학교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매년 실시하는 독도 주간 교육의 결실로, 학생들이 독도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해 전국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2025년 탈탄소교실 -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덕구는 지난해까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탈탄소교실을 올해 어린이집 유아들까지 확대했다. 어린 시기부터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인식시키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실천이 퍼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회차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섬, 빙산이 녹는 북극곰, 파괴되는 숲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기후위기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어 2회차는 부모와 함께한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2025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29일 시청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와 면접 코칭, 취․창업 성공 선배의 미니강연과 일자리 체험관 등 프로그램마다 중장년층의 관심과 구직 열기가 뜨거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2025 경남과학대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대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을 준비했다. AI․로봇존 등 3개의 전시․체험존에서는 경남의 로봇 전문 기업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과학관, 학교, 기업 등 50개 참여기관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과학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에서는 과학공연, 매직쇼, 사운드 서커스, 퍼레이드 등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고, 빅 블록, 페이스페인팅,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 APCS)'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협력하라, 영감을 불어넣어라, 변화하라(Collaborate, Inspire, Transform)”를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 도시 리더들이 모여 도시리더십, 경제발전,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유득원 부시장은 28일‘시장포럼’ 세션에 참석해 ‘도시리더십과 경제발전’을 주제로 각국 도시 대표들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대전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유 부시장은 대전의 비전인 ‘사람과 문화, 과학과 경제를 하나로 잇는 도시(One-Link City)를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대전시의 5대 도시전략은 미래산업 혁신도시(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육성), 초연결 교통도시(...

대전시가 10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 내 20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부실 감리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대전 지역 24개 연구산업기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에 참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지원하고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교육청, 목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8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향후 특구의 성공적인 정착과 정식 지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유성구 도로안전통합센터' 조성에 10억 원 지원을 약속하고, 동서대로 도로개설 등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또한, 방동저수지 하수처리구역 편입, 가로수 수종 갱신, BRT 노선 인근 교통 문제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내년 1월 개소하는 '중구가족센터'의 운영을 위해 (사)대전YWCA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확장한 가족센터는 향후 5년간 대전YWCA가 운영하며, 한부모·맞벌이 등 모든 형태의 가족에게 상담,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