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세계적인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한국화의 거장 이호신 작가의 특별초대전 ‘자연, 생명의 노래’를 영덕문화예술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작가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신작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합천군에서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서예, 문인화 등 4개 부문에 총 1,276점이 출품되어 82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다.

안성시가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SEDEX 2025'에 참가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을 홍보하며, 우수 반도체 강소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대전 동구가 30~50대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형 평생학습 과정은 자아 탐색, 사이코드라마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활동으로 구성되어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한 달간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책,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 하니웰(Honeywell)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의 협력 파트너가 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1 상담 등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유성구 도로안전통합센터' 조성에 10억 원 지원을 약속하고, 동서대로 도로개설 등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또한, 방동저수지 하수처리구역 편입, 가로수 수종 갱신, BRT 노선 인근 교통 문제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전사랑카드 결제 시 18%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8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기존 13% 캐시백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소제동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트월, 세계음식거리,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 전역에 다회용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세척·재공급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6일 1차전부터 원정경기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생중계하는 무료 시민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에서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신품종 국화, 명품 분재 등을 선보이며, 회전목마 등 대형 포토존과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