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5일,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판소리, 민요, 재즈 스탠더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통해 국악의 깊이와 재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대전시가 류현진 재단,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동 협약을 맺고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대회’를 창설한다. 2026년 3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만들고 청소년 야구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함평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대전 대덕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인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 1일 한남대학교 일원에서 48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온(ON·溫) 가족 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유아차 런'을 중심으로, 로드 기차, 버블쇼 등 30여 종의 무료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친화도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대덕구가 시각장애인과 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오월드, 남간정사, 장동휴양림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한의사회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통합돌봄 한방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종사자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10월 23일 구리아트홀에서 '제13회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총 404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기경희 씨의 '나라를 생각하는 소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 함평군이 가을 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동안 관광캐릭터 '황박이'와 '뽐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지난 봄 나비대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함평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와 연계해 함평천지전통시장 바우처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문화예술 공연, 희망콘서트, 수해 복구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특유의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해 준결승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구는 이를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