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 농특산물과 입점 업체 상품 판매, DIY 굿즈 제작, AI 이색 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출품된 152점의 작품 중 박상찬 씨가 충청남도지사상인 ‘장원’을 수상했으며, 총 105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예 작품 전시와 함께 자암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예가 박미경의 '바다의 시간, 흙에 머물다' 초대전이 강진군 느루갤러리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따개비에서 영감을 받아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여정을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의 재산 보호와 권리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홍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진행하며,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하여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 재산 관리 및 지출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19년부터 후견심판청구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대상 홍보와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로 사업 인지도 향상과 대상자 발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전천, 대동천 일대 하상주차장 4곳을 임시 폐쇄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홍보 및 안내문을 설치하고, 시설물 점검도 병행한다.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2026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이 6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심 미술계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의 독자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고, 대전 지역 작가 20명의 한국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폐교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청송군과 청송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공모전이 5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서예부문 대상이 신설되고 출품 자격이 완화되는 등 공모 분야와 시상 체계가 확대되었으며, 수상작은 10월 중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건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을 주제로 시민회화대전을 개최하고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산시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8월 14일 건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작품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장미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선 개선 및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대전 서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1,500여 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새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위치 정보, 도로명 주소, 생활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81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영유아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에서 관계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장애 위험 감소,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 기관들은 조기 발견, 연계 지원, 컨설팅, 상담, 사례회의 등에 협력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 파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