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도심 녹지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관리 비용 절감과 생태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판암네거리, 남대전 톨게이트, 용운터널 일원에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했다.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해 예초 작업을 줄였고, 용운터널 유휴지에는 꿀벌과 나비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을 조성하여 잠재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대흥동 우리들공원에 성심당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성심당 옆 초록 쉼표'라는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포토존과 다양한 봄꽃 식재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으며,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중구가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총 4,642건, 약 8,450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중구통 QR코드를 수록하여 구정 소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5년 시효 소멸 전 환급 신청을 독려하며,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중구 방방곡곡 어린이의 달 오! 해피데이'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기념식 없는 분산형 축제로 전환하여 5개 마을에서 테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용료는 자율 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마을별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총 19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은 상점 수 기준 완화 등 조례 개정의 성과로, 중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부사점이 개업을 기념하여 축하 백미 330kg을 대흥동·문창동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임향희 대표의 상생 의지를 담고 있으며, 돌봄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관내 10개 축제를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를 강화한다. 2026년부터는 부서별 분산 홍보에서 벗어나 통합 홍보 기획단을 운영하며, 축제 일정 재배치와 맞춤형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중구 원도심야행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형 축제 개선을 도모하며, 리플릿, 소식지, SNS 등 다각적인 채널로 홍보를 확대한다.

화순군에서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풍란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 및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과 일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등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 서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민 32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소득 하위 70% 가구로 확대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 2회 정기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변경,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을 안내한다.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활행태 개선을 돕기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으로 발굴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AI 안부든든서비스, 중장년층 및 청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고립가구의 정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