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생들은 중구보건소에서 실습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의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최근 고조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주차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공원 주차장의 요금 인상안을 운영사와 협의하여 유보시켰으며, 성심당 인근 공영주차장을 직영 전환하여 저렴한 요금으로 주차난 해소 및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 식재료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 및 지방세외수입 관리·징수 체계 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습득과 핵심 기능 실습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인들은 생성형 AI 실습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가게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적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원신흥동, 상대동,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링크유는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로,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공동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4억 원을 확보, 폐교 예정 부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숙원을 해결할 전망이다. 2029년 개관 예정이며,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이벤트와 함께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3대 온천 힐링축제 등 봄철 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대전 동구는 16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7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개강하고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9명 참여 및 시화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구청 강의실 등 6개소에서 7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연말에는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난타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과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