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9일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구미지역 유림의 현실 인식과 시대적 대응, 지역사회의 모습을 학술적으로 조명했으며, 한말 선산 유림의 형성과 국권회복 운동, 국채보상운동 참여자의 생애, 유헌 장석룡의 생애와 관료활동, 파리장서의 성격, 일제강점기 구미 유교지식인의 동향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과 유교지식인의 사상, 사회적 역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대전 대덕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5일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우울, 자해 및 자살 문제와 부모의 역할 및 양육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구직자 및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지원 확대 등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수위는 이를 시정 인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꿈의 극단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연기, 극작, 연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제작한 공연을 오는 12월 4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3~16세 청소년이며, 대덕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우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법2동에서 주민총회와 석장승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마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 화합을 다졌다. 올해는 행사장소를 동춘당로 대로변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대전 대덕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덕구는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운영, 초고령사회 대응 치매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19일 판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이 주민 2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포물 머리감기, 그네뛰기, 민속씨름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온라인 창구를 운영하며, 30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 접수된 의견은 시정 운영 및 정책 구상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정수소 클러스터, RE100 산업단지 조성, 통합특별시 투자진흥지구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신설, 통합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6대 핵심 현안 사업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에너지, 산업, 의료, 복지, 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영광군 미래 100년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천현심 작가의 작품 '박물관 이야기'를 기증받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부산미술대전 특선 수상작인 이 작품은 박물관의 다양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재단 내 전시 공간에 비치되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송필용 화백 초대전 ‘물의 연대기: The Chronology of Wat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송 화백의 고향인 고흥에서 처음 열리는 초대전으로, 수십 년간 탐구해 온 ‘물’의 이미지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1980년대 역사적 현실을 담은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50여 점의 회화와 시화선집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대표작인 ‘폭포’ 연작은 불의에 맞서는 정신과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 구입비 지원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과 가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은 19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도서 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한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