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09곳에 업소당 20만 원의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오는 8일에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 소주 고도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 쌀 100%를 원료로 하며, 셰프 최강록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식형 전통주로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향가는 이번 수상으로 전통주 시장에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전 대덕구는 5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시민 250여 명과 함께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실천을 통한 치매 예방 중요성 홍보와 조기 검진 및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벚꽃길 2km를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 안내,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대전 대덕구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소중한 성장 순간 기념을 위해 '백일상·돌상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백일과 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상차림, 의상,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며, 대덕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영아 양육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1회차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과 놀이형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의 편식 및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식사일기 제출을 통한 영양 평가 및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제공하여 가정 내 식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기는 8월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노조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문구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심정행(淸心正行): 마음은 맑게, 행동은 바르게' 문구를 청사 입구에 게시하며 청렴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 동구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조사하며,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정보를 활용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급여 환수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소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복지 등 연계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하여 수급자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동구는 수요 반영 데이터 개방 확대, 품질 관리, 데이터 이용 활성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신예 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년간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홍성윤은 미스트롯4 3위 입상 경력을 가진 국악 기반의 실력파 가수로, 고향 동구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축제 및 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아동학대 신고 방법,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성인 대상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혁신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 및 지역 경제 순환 구조 설계를 목표로 했다. 여주시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발전 수익 복지 재투자 사례를, 수원특례시에서는 아파트 RE100 시범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또한, 수원시민햇빛발전소의 민간 투자 모델과 경기도청의 경기 RE100 정책,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 사업을 확인하며 원도심 소득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스마트시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중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주민 소득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구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논산 딸기체험농장에서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접하고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