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실행역량,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규제 완화 및 지정,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전환 및 시설 개선, 주민 체감형 중점 과제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전 유성구가 7일부터 1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직업능력, 인문교양, 건강,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 등 134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AI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유성구민, 관내 직장인 및 학생은 누구나 최대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대전 동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17일까지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AI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왕벚나무,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훼손된 산림 복원, 탄소흡수원 확충, 녹색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 주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일 구청장도 함께해 산림·녹지 정책 제언 시간을 가졌다. 대청호 인접 지역에 식재된 수목은 산림 경관 개선과 자연 자원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3,4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성장 단계별 3개 분야와 의제실천 분야로 나누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 제도를 통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하며, 온라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문화1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 호남선 철도 하부 지하통로에 비상벨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설치 완료했다. 이 통로는 동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나, 어둡고 외진 환경으로 범죄 노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중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맞춤형 방범 시설을 마련했으며, 비상벨을 통해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 요원과 즉시 통화하고 경찰 출동까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아산시,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7년까지 총 298억 원 규모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및 확산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AI 솔루션 보급, AI 기반 구축, 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 장흥군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장흥 출신 중견 화가 박진화 화백의 특별 초대전 <박진화 초대전: 심고(心告)2>가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0년 화업을 돌아보며 고향 장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1980년대 초기 판화와 최신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대전 서구는 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어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최근 주택시장 침체 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적정하게 산정되었으며, 지역 간 가격 균형도 유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RISE 사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의 RISE 사업 재원을 활용해 인턴십 참여 기업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참여를 늘리고 인턴십 규모와 취업 연계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포함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