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30일 직원 대상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변화하는 정책 환경,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관점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안내문 발송, 집중 징수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공매, 명단 공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납세 부담 완화 방안을 적용하며,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공매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특히 '피지컬 AI'를 통한 자율제조 대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자율제조 선도 거점 도약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생태계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형 제조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는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방향, 서비스 기준,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서구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둔산지구 선도지구 공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이 TF팀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까지 전 과정의 행정 현안을 통합 관리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지역 축제, 맛집 등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그룹 '서구와유'를 출범시켰다. 100여 명의 지원자 중 10명이 선발되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서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활동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20개소를 선정해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의 80% (최대 250만 원)를 지원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점을 부여한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10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서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교육 후 6월부터 7월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영숙 작가의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선언했다.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시멘트 생산 공정 연료를 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기반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는 60여 년간 유지된 에너지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이자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며, 향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 전환 완료 시 위험물 차량 이동 감소, 교통사고 위험 완화, 악취 및 미세먼지 등 환경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되며, 산업계는 탄소중립 및 ESG 경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청정 에너지 산업 특구'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여하여 범죄예방 교육 및 기초 활동 교육을 이수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순찰대는 11월까지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과 펫티켓 홍보, 합동 순찰 등에 참여하며, 구는 야간순찰 교육 및 관계기관과의 합동 순찰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