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3월부터 초등학교 및 복지관을 대상으로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를 활용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운영하며, 생활쓰레기 배출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교육은 재활용품 교환, 재활용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중구모아'는 현재까지 약 2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연천군이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춰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특히 한컴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위성 SAR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국가 재난 안전 시스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 방식 대비 비용을 89% 절감하고 mm 단위의 미세 지반 변위를 감지하는 AI-PSPM 엔진을 핵심 기술로 하며, 접경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재난 탐지 및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8개월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수영장, 도서관, 돌봄교실 등을 갖추고 2029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전민동,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대전 자치구 최다인 45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4,000여 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 배포 및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봄을 맞아 상점가와 공원 등 무단투기 취약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전 서구는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정신질환 어머니와 실직 아버지로 인한 복합 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5곳이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악 공연, 마술쇼, 드로잉 매직쇼 등 기념 공연과 함께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머그잔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원화 전시, 북 큐레이션, 도서 두 배 대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전시 등은 기간 중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 서구가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최근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취약계층 학습지도, 비영리단체 행정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26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AI 참여형 방식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조직 문화 강화와 청렴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건물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을 갖춘 178.18㎡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원도심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버스정류장 시설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하기 위해 '버스이용 불편사항 신고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관내 승강장에 부착한다. 스티커에는 정류장 번호와 유지관리 부서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가로등 전기료, 에너지 절약,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입주민 안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