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건물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을 갖춘 178.18㎡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원도심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버스정류장 시설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하기 위해 '버스이용 불편사항 신고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관내 승강장에 부착한다. 스티커에는 정류장 번호와 유지관리 부서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가로등 전기료, 에너지 절약,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입주민 안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구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파악하여 축제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우수 의견은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입 지연 우려에 대해, 중구는 현재 재고량과 생산 일정상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사재기 발생 시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4월 한 달간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부당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부정 유통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자재(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 8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유성구는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량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및 완강기 체험 등 실제 사고 대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는 25일 '2026년 제1차 동구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종합 추진계획 공유 및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구는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관리 및 전 부서 참여 청렴 실천 체계 구축, '2026년 종합청렴도 대응 T/F' 운영을 통해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과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역 5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에게는 상담, 심리지원, 반려동물 매개 치료, 멘토링 등 '마음회복' 및 '일상회복' 서비스를, 중장년에게는 자조모임, 문화활동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독·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지역 6개 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약 내용은 AI 기반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등이다.

대전 동구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확보된 주차 공간을 민원인에게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높이고 있다.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를 벗고 미래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방위 혁신 정책을 추진한다. 6개 농공단지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하고,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리팩토리 춘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및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