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최근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27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출입구 적치물, 방화구획, 불법 증축,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 사항은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 참여 서점 모집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 '미소선찬'을 개소했다. 미소선찬은 반찬과 도시락을 제조·판매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는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AID)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참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업 대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스마트팜은 ICT 스마트온실, 연구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과 양액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여 경영비 절감 및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하여 토마토와 딸기 재배를 시작하며, 3년간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통해 영농 정착 및 창업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하여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MZ세대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 우정가로공원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며, 도심 속 생태공간인 갑천 습지의 보호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아동참여기구에서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실무자 28명과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참석하여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27건의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가 지원 대상이다. 서구는 부스 설치, 현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과 함께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하여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내 마음을 심어요' 감정화분 만들기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배우고, 식물의 이산화탄소 흡수 역할을 익히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전국 80곳 중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와 함께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전 서구는 만년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청, 만년초등학교,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상기시키고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