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화폐, 과밀학급, 대중교통, 농업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체감형 시정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 지역과 교량,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개선을 지도했다.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이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박규민 작가의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닷속 풍경을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표현한 박규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다의 또 다른 의미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광군이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영광떡산업홍보관을 운영하며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광모싯잎송편은 전통성과 현대적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지역 특산품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특히 영광산 원료 사용, 전통 제조 방식,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집중 홍보하며 지리적 표시 등록 및 지역 대표 떡 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모싯잎송편 생산업체 법인과 함께 참여하여 농식품 유통 관계자 및 국제 식품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유통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경제, 산업,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맞춤형 복지정책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는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 개정사항 공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민원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과 경험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 동구가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에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하는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시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을 통해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8가구에 청양산 제철 과일·농산물 가공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5개월간 진행되며,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영양 개선, 청양산 농산물 소비처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線), 우리의 이야기’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과 희망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이번 전시에는 시,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되며, 글 부문 수상작에는 AI 음성낭독 서비스가 도입되어 작품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캘리그라피,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 4건을 확정했다. '오정동 무지개 축제', '마을(ON)프로젝트', '안심클린 우리동네 만들기', '행복을 여는 소원트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관내 73개 현업사업장 및 571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냉방 보호구 및 안전 물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을 독려하고, 폭염 기간 중 수시 현장 점검과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