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 주요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등 7개 대규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체감형 공공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검진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 서구는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2026년까지 약 315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전기 저상버스 8대 추가 도입,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전면 시행, 농촌 복지택시 및 바우처택시 도입, 보행자 중심 안전 거리 조성,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보건소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재가암환자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 사업이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울감 감소 등 정신건강 상태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가양1동 북카페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15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과 AI와의 협업 방안 등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목원대, 배재대, 대전과기대 등 지역 대학 및 건축 관련 협회와 손잡고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구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와 대전고등학교가 지역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정책 협업,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며, 중구는 지자체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 지원하고 대전고는 우수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구축, 젠더폭력 인식개선 등 지역 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우범 지역 CCTV 확대,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설치,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등 구체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 등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 중구는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취업 시장 동향 파악, 경력 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중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