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33명의 환경교육 강사단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유아, 가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통해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독립운동가 전시, 태극기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등을 기록하고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하여 안전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정보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 3회 교육과 현장실습,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중 안전지도 제작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향후 중구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4만 2,025필지가 대상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체력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은행동 이안과병원에 들어설 센터는 과학적 체력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청소년,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 확대와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 운영으로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관내 16주 이상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모유 수유, 신생아 돌봄, 수면 교육 등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상반기 및 하반기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를 집중 순찰하고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주말마다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되어 산불 예방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4월부터 11월 말까지 모집한다. 도안텃밭과 노루벌텃밭에 총 168세대를 분양하며, 서구 주민등록 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전 서구청장이 '우리동네, 소통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정림동에서는 수밋들어울림플랫폼 종사자 및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살폈으며, 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복지 환경을 점검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온김해, 독서해'를 슬로건으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환경 퍼포먼스,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가 진행되며,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야외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공연과 야외도서관, 자유 놀이마당 등이 운영되며, 윤슬미술관에서는 체험 부스, 북페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김해독서대전 및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책읽는도시 김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 용두동의 한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던 호혜성 군이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좌절했던 혜성 군은 지역아동센터의 노력으로 중구 유소년FC에 합류하여 형과 함께 축구를 다시 시작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