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담소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영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정책 검토 및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재개관 기념 준공식과 대출권 수 2배 확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 동구는 과학 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하고,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며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되어 주요 교육사업 보고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과학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와 함께 심화 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수업 강화 등을 검토하여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구형 과학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연결했다. 이번 행사는 만 29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매칭데이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전시가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제2대 회장도시로 재선출되어 향후 2년간 GINI 상설 사무국 운영 및 확장을 책임지게 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 공동 연구 및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전시는 GINI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글로벌 과학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4일간 접수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대전시가 지역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 강화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나백주 교수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이전 시 약 2천여 명 규모의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 유입, 연구개발 체계 기능 재편 및 효율화, 연구 성과의 실용화·상용화 촉진 등을 기대했다.

밀양시가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고, 정책 마련, 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여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 평생학습관 준공 및 운영,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확대 개편, 학습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나누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6억 원 중 약 4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대청호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신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 설치로 방문객의 흥미를 높였다. 동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청호자연생태관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하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