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 건축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목원대, 배재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직업체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될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역 서광장 사업, 트램 BI 개발 등 6개 지정 과제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시설물, 공간, 시각 디자인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전은 2월 25일 공고 후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시키고,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로봇 등 지역 첨단산업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산업AI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AI 인프라 구축, 제조 AX 선도, AI 데이터 거점, AI 생태계 조성 등 4대 분야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자치회장과 동장은 지역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대전 서구는 3월부터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내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유아, 가족, 공직자,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가을에는 생태원 녹색체험여행도 계획되어 있다.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 재난 대비를 위해 서부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는 '제13회 은평대전'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중·고등학교 방문 강연, 전공 체험, 상담, 박람회 등으로 구성된다. 은평구 출신 또는 거주 대학생·대학원생을 우대하며, 멘토 모집은 다음 달 26일까지, 멘토 기획단 '프리지아'는 2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가 24일 '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풍수해, 화재, 범죄,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발제와 함께 도시 안전 정책의 연계 강화, 지방정부 역할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안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되었으나 충남·대전 통합법이 유보되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합 무산 시 20조 원 지원 및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선정에서 불이익이 예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특례조항 적용에서도 배제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 등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신규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참여형 영농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까지 아우르는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한다.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 청년농, 귀농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포함한다. 어린이집 신규 인가는 제한되나 국공립, 의무, 직장 어린이집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서구는 저출산에 대응하고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장이 용문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 황톳길, 대전원예농협 건설공사장 등을 점검하며 주민 소통 행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