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지역 공공도서관 3곳에서 2026년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2월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전 동구는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지원, AI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등 총 51건의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대학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시약사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및 의료기관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6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사업비 5천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금으로 충당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를 위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에 뜻을 모았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촬영 장비와 편집용 컴퓨터가 완비된 이 공간은 대전 시민 누구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중년 세대의 재무, 건강, 여가, 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설치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 등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활용하여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둔 4가지 유형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 명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가 매장유산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지원을 위한 AI 가이드 앱 '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 앱은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현재 베타 버전으로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디-헤리티지'는 사업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자동 판정하고 단계별 이행 사항을 안내하여, 복잡한 매장유산 관련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직접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유성 독서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작가, 서점, 출판, 학계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10월 행사까지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