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 홍보하여 '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근대 문화유산, 상권, 축제를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하고, 2026년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9월은 '축제의 달'로 국가유산 야행, 효문화뿌리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린다. 중구청장은 축제를 도시의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억 6,396만 원으로 '청년모아'에서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52명을 모집하여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약 63세대에 감량기 구매 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세대원 수와 전입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및 유럽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에 참석하여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마포구가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노후화된 방재시설을 현대화하고 집수정 설치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며, 확보된 유휴부지에는 문화, 체육, 여가 시설을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며, 감정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했으며, 전용 도색 강화와 종일제 운영으로 가시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구청장은 이를 통해 치안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산내동 일원의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내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동구는 이를 통해 산내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철도 광고판 등 1,265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학과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광고를 7월부터 6개월간 게시하게 된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결혼에 이른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