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기업 요구 역량 반영을, 대학은 실무 적응 및 자격증 취득 노력을 약속했으며, 서구는 3월 업무협약을 통해 방학 기간 인턴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청장 김제선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의 동행 지원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필수 외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는 과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동구는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학습 지원 및 돌봄 공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정책 강화를 모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 초등학생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하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만족도와 향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학부모들은 중학생까지 지원 확대, 보온 용기 보완, 특식 메뉴 추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명절문화 확산 동참 캠페인'을 실시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전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인접 6개 시·군(공주, 금산, 예산, 홍성, 청양, 영동)이 참여하며, 농·특산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외에 우수중소기업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5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해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AI 중심 공장(AIDF) 구축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최적화,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및 기술 보급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대전 동구는 책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서평을 작성하며, 이 콘텐츠는 개인 SNS와 도서관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북카페는 독서, 소통,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간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올라 이번 설문에서는 이용 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7남매 다자녀 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중장년,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