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월 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첫 공식 무대로,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 2세,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젊고 역동적인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또래또래, 피노키오, 햇빛촌)와 5년간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보육정책위원회의 성과 평가 및 적격성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성군이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4대 전략과 37개 세부 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성호 관광지 개발, K-사찰 음식관광 명소화, 대창지구 도시재생,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청년센터 '아우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대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시니어 북매니저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무 교육과 안전 교육, 현장 의견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분야 일일구청장도 참석하여 현장 체험 및 의견 청취에 동참했다.

대전 동구는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성형 AI 기반 ‘용운 예술마을 창작소 창작물 전시회 및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평생 직업교육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니어, 아동,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창작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창의적 지역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담양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1,500여 점의 도자기를 선보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의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며,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에너지 고속도로 허브 구축, 충남형 기후기본소득 확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운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와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로 구현된 붉은 말과 전통 수묵 매화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2026년 신규 공무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시정핵심 가치 공유,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안내, 청렴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역,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0억 원을 투입해 18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로 지하상가에도 실내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창업, 기술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가 될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하며, 대전 기업들의 성장 흐름과 시장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위험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