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과 효평마루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작가 전시 확대, AI 활용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청호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평마루를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여 대청호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4개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은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 중구청이 옥외 작업자 145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를 지급했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중구는 앞으로도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위험성 평가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이 10억 원을 지원받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공동영농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구마 2모작 재배와 고품질 상품 생산 및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의성군 농업 대전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남구가 AI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학생 대상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초·중학생 대상 '미래과학 창의교실'로 구성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 기술 체험과 SW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는 체험버스 지원 등 행정적 지원도 제공한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복수동에서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걷고 대화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 맞춤형 계획안을 공개했다. 차량-보행자 충돌 위험을 낮추고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으며,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조차장 부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 및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확보된 상부 공간을 빅테크, 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 청년 창업 공간 등으로 구축하여 대전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3월 말까지 무상 서비스 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실증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 7개 AI융합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지역 기업의 AI 도입 및 확산 가속화,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

대전 중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 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각 계좌별 지원 대상과 저축액, 정부 매칭 지원금 및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자산e룸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재가돌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 고도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포함하며, 특히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을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방문 의료, 퇴원환자 연계, AI 심리상담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