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설치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60% 지원하며, 농업·임업 종사 구민을 대상으로 전년도 탈락자, 반복 피해 지역, 자구 노력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1만 9,803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QR코드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과 산림욕장 얼음동산 연계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눈썰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화하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곳에 대해 2025년 및 2026년 공유재산 사용료의 60%를 경감하고, 이미 납부한 사용료는 환급 조치한다. 이번 조치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총 8백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구는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Cool Roof)'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 쿨루프 공법은 지붕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도료를 적용해 지붕 표면 및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서구는 건축위원회 심의 시 권장하고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홍보하여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수송 부문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50대를 대상으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 절차, 보조금 지급 방식 및 대전시 내 수소 충전소 현황, 사업 목표 등이 포함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괴곡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최신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이용 현황을 정확히 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 현황, 조정금 운영 방안 등이 안내되었으며, 주민 의견 청취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이루어졌다.

대전 서구는 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권리 이해 증진 및 지방의회 역할 공유를 도모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 4대 권리와 정책 결정 과정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서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추진되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주민 설명회에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7일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공원, 녹지시설 등 총 66개소의 공원·녹지시설을 주민단체가 위탁 관리하며,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동구는 2003년부터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